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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안 시큐리티, 3600만 유로 투자 유치…AI 보안 동향 주목

네덜란드 보안 스타트업 하디안 시큐리티가 3600만 유로를 유치했다. SK쉴더스는 최근 금융권 사고를 기존 공격 기법의 자동화 사례로 분석했다.

네덜란드 보안 스타트업 하디안 시큐리티(Hardian Security)가 3600만 유로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이 회사는 공격자가 악용할 수 있는 취약점을 찾아내는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며, 지속적 노출 관리와 에이전트 기반 침투 테스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SK쉴더스는 최근 금융권에서 발생한 사고들이 AI가 새로운 공격 기법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기존 공격 기법을 자동화하고 고도화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해당 공격자를 금전적 이익을 목적으로 한 중국어 사용자로 분석했으며, 특정 조직을 지목하지는 않았다.

국내 보안 업계의 협력과 제품 발표도 이어졌다. 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 국내 보안 기업 및 대학들과 함께 독립적인 AI 사이버보안 자문 기구를 출범하고 AI 정보보안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SGA솔루션즈는 일루미오(Illumio)의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한다.

로그프레소는 SIEM 플랫폼의 모니터링 범위를 기업의 생성형 AI 사용까지 확장하고 ChatGPT Enterprise 연동 앱을 출시했다. SK쉴더스는 AWS 위협 탐지 및 대응(TDR) 보안 역량을 획득했다. 인포시즈는 그래프 기반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출시해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공급했다.

레드햇과 IBM은 라이트웰(Lightwell) 보안 인프라를 통해 자바 라이브러리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400개 이상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수정했다. 앤스로픽은 사이버보안 접근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더 많은 보안 인력이 자사의 최상위 Claude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일포인트는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Navigate 2026에서 인간과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을 단일 정책 체계로 관리하고 잘못된 접근을 즉시 차단하는 방향으로 플랫폼을 개편한다고 강조했다.

한눈에 보기

하디안 시큐리티는 어떤 회사인가?

네덜란드 보안 스타트업으로, 공격자가 악용할 수 있는 취약점을 찾는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지속적 노출 관리와 에이전트 기반 침투 테스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SK쉴더스는 최근 금융권 사고를 어떻게 분석했나?

AI가 새로운 공격 기법을 만든 것이 아니라 기존 공격 기법을 자동화하고 고도화한 사례라고 분석했다.

앤스로픽은 사이버보안 프로그램을 어떻게 바꿨나?

사이버보안 접근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더 많은 보안 인력이 자사의 최상위 Claude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