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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60주년, 조현준 회장 'AI 전력 인프라' 미래 전략 제시

조현준 회장이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끈질긴 효성·꼼꼼한 효성·신뢰받는 효성' 3대 경영원칙을 발표하고 초고압 송전과 글로벌 확장을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끈질긴 효성', '꼼꼼한 효성', '신뢰받는 효성' 등 3대 경영원칙을 새로 발표하고, AI 전력 인프라와 초고압 송전 기술, 글로벌 확장을 향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bloter.net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올해는 효성그룹 창립 60주년이자 조 회장이 취임한 지 10년이 되는 해다. 조 회장은 2017년 그룹 회장에 올랐다.

그룹의 미래 전략 중 초고압 송전 부문은 효성중공업이 이끌고 있다. 2026년 2월 효성중공업은 미국 송전망 운영사와 765kV 초고압 변압기·리액터 장기 공급 계약을 약 7870억 원 규모로 체결했고, 2026년 9월에는 미국 빅테크 2곳에서 3865억 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같은 해 6월에는 효성중공업이 STT GDC와 함께 서울 가산동에 3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Seoul 1'을 열었다.

생산 능력 확충도 이어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 확장에 1억 5700만 달러(약 2300억 원)를, 창원 HVDC 신공장에 3300억 원을 투자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효성그룹이 발표한 3대 경영원칙은 무엇인가?

'끈질긴 효성', '꼼꼼한 효성', '신뢰받는 효성'이다.

효성중공업은 미국에서 어떤 실적을 냈나?

2026년 2월 미국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 원 규모의 765kV 초고압 변압기·리액터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고, 2026년 9월 미국 빅테크 2곳에서 3865억 원 규모 초고압 변압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STT Seoul 1은 무엇인가?

2026년 6월 효성중공업과 STT GDC가 서울 가산동에 연 30MW 규모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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