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AI 비서에게 '고마워'라고 말하는 이용자 55%
포니오.ai 설문에서 응답자의 70%가 AI 비서와의 통화에서 '부탁해'나 '고마워'를 한 번 이상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스타트업 포니오.ai가 AI 비서와의 대화에서 이용자들이 예의를 갖추는 빈도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고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AI 비서와의 통화 10건 중 7건에는 '부탁해'나 '고마워' 같은 표현이 포함됐다.
응답자의 55%는 AI에게 최소 한 번 이상 감사 인사를 했고, 52%는 '안녕'이나 '좋은 아침' 같은 인사말로 대화를 시작했다. 사과를 하는 응답자도 12%였다.
대화를 마칠 때 작별 인사를 하는 비율은 13%였으며, '좋은 하루 보내'나 '몸조심해' 같은 덧붙이는 인사를 더하는 응답자는 7%였다. AI 비서의 안부를 묻는 응답자는 2%로 집계됐다.
포니오.ai 공동 창업자 대니얼 카인라트가 이번 조사 결과를 두고 테크레이더에 전한 내용은 보도에 인용됐다.
감사의 대가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은 이용자들이 감사 인사를 건네는 데 전기 요금 수천만 달러가 든다고 밝힌 바 있다. 2026년 2월에는 퓨처가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약 70%가 AI에게 예의를 갖춘다고 답했으며, 12%는 로봇 반란에 대비한다고 응답했다.
한눈에 보기
포니오.ai 설문에서 AI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비율은?
응답자의 55%가 AI 비서에게 최소 한 번 이상 감사 인사를 한다고 답했다.
AI 비서와 작별 인사를 하는 이용자는 얼마나 되나?
13%가 작별 인사를 하고, 7%는 '좋은 하루 보내' 같은 덧붙이는 인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