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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GW급 HVDC 컨트롤러 검증용 HILS 구축 완료

효성중공업이 경기 과천 연구센터에 자체 개발 2GW급 HVDC 컨트롤러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할 HILS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과천 연구센터에 2GW급 HVDC 컨트롤러 검증 시스템인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컨트롤러의 성능과 안정성을 시험·검증하기 위한 것이다.

HILS 시스템은 실제 HVDC 컨트롤러와 가상의 2GW급 컨버터 밸브 및 전력망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설계, 설치, 시험, 운영 등 HILS 시스템 전반은 효성중공업의 자체 기술로 구축됐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공사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 사업'의 밸브와 컨트롤러 부문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블로터(bloter.net)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효성중공업은 2012년 제주 20MW급 전압형 HVDC 실증 사업을 시작으로 관련 기술을 축적해 왔다. 2024년에는 양주 변전소에 200MW급 핵심 설비를 적용·운영했으며, 현재도 양주 변전소에 설치된 200MW급 전압형 HVDC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HILS 시스템은 무엇을 검증하나요?

효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컨트롤러의 성능과 안정성을 시험·검증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HILS 시스템은 어디에 구축됐나요?

경기도 과천 연구센터에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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