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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기

현대오토에버, 경찰산업대전서 MobED 순찰로봇 공개

현대오토에버가 AI 영상분석과 관제 기능을 결합한 순찰로봇 솔루션을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선보였다.

현대오토에버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순찰로봇과 AI 영상분석, 관제 기능을 결합한 차세대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순찰로봇은 현대자동차와 기아 로보틱스랩의 4륜 이동형 로봇 플랫폼인 MobED를 기반으로 한다.

순찰로봇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촬영된 영상을 관제 플랫폼으로 실시간 전송한다. 현대오토에버의 관제 플랫폼은 AI로 해당 영상을 분석해 상황을 판단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MobED 기반 순찰로봇과 AI가 이상 행동을 감지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MobED Pro, 라이다 2대와 뎁스카메라 3대 탑재

MobED Pro에는 자율주행 기술과 장애물 감지를 위한 라이다 2대, 뎁스카메라 3대가 탑재됐다. 실내외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으며, MobED 플랫폼은 차체 높이와 기울기를 조절하고 경사로와 울퉁불퉁한 노면, 높이 20cm 이하의 턱에서도 균형을 유지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순찰로봇의 현장 적용 기획부터 구축, 운영 안정화, 통합 관제,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식은 techm.kr가 전했다.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기사가 나오기 하루 전인 2026년 10월 21일 개막했다.

한눈에 보기

현대오토에버가 공개한 순찰로봇은 어떤 플랫폼 기반인가?

현대자동차와 기아 로보틱스랩의 4륜 이동형 로봇 플랫폼인 MobED를 기반으로 한다.

MobED Pro에는 어떤 센서가 탑재됐나?

자율주행 기술과 함께 장애물 감지를 위한 라이다 2대, 뎁스카메라 3대가 탑재됐다.

순찰로봇과 AI 영상분석 솔루션은 어디서 공개됐나?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공개됐으며, 현대오토에버는 전시 부스를 마련해 시연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