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 누적 판매 988만 대…1천만 대 눈앞
현대차가 인도 누적 판매 988만4960대를 기록하며 1천만 대 달성까지 11만5040대를 남겨뒀다.
현대차가 인도 누적 판매 988만4960대를 기록하며 1천만 대 달성에 근접했다고 zdnet.co.kr이 보도했다. 올해 9월까지 집계된 수치로, 1천만 대까지 남은 물량은 11만5040대다.
현대차는 올해 안에 인도 누적 판매 1천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현대차가 현지 생산과 판매를 함께 운영하는 핵심 시장 중 하나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Creta로 13만7756대를 기록했다. 이어 Venue가 10만769대, Exter가 6만2455대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차는 2025년 인도에서 처음으로 현지 생산 전기차인 Creta Electric을 출시했다. Creta Electric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인도에서 5천107대가 판매됐다.
인도 사업 확대 기반
현대차는 1996년 인도 현지법인을 세우고 1998년 Chennai 공장에서 Santro로 현지 생산과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2007년 누적 100만 대, 2017년 누적 500만 대를 넘어섰으며, 2015년 현지 전략형 SUV인 Creta를 내놓은 뒤 Venue, Alcazar, Exter로 SUV 라인업을 넓혔다.
현재 Chennai 1·2공장과 Pune 공장을 운영하며 연간 생산능력은 100만 대다. 현대차는 Pune 공장 생산능력을 2028년 25만 대, 2030년 32만 대로 늘려 인도 연간 생산능력을 110만 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현대차의 인도 누적 판매는 얼마인가?
올해 9월까지 988만4960대다. 1천만 대까지는 11만5040대가 남았다.
현대차가 인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Creta가 13만7756대로 가장 많았다. Venue 10만769대, Exter 6만2455대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의 인도 현지 생산 전기차는?
2025년 출시한 Creta Electric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인도에서 5천107대가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