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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조사: AI 사고 보고된 기업 80%, 거버넌스 투자로 이어진 곳은 40%뿐

IBM이 런던 Think EMEA에서 공개한 연구에서 AI 사고를 이사회에 보고한 기업의 절반만이 이를 거버넌스 투자나 정책으로 연결했다.

IBM이 런던에서 열린 자사 행사 Think EMEA에서 AI 거버넌스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가운데 80%가 AI 관련 사고를 이사회 수준까지 보고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들 기업 중 사고를 계기로 거버넌스에 대한 신규 투자를 확보하거나 새로운 정책을 확정한 곳은 40%에 그쳤다. techradar.com이 이 내용을 보도했다.

행사 미디어 질의응답에서 IBM EMEA 및 APAC 담당 수석 부사장 겸 의장인 Ana Paula Assis는 AI 혁신과 거버넌스의 균형에 대해 언급했다. Assis는 AI가 이제 기업을 지원하는 수단이 아니라 사업 모델 자체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거버넌스와 보안이 기업 환경, 특히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 AI를 확장하기 위한 촉진 요소라고 강조했다.

앞서 Think EMEA 기조연설에서 IBM은 핵심 프로세스 개선에 AI를 활용해 약 55억 달러 규모의 생산성 및 효율성 절감 효과를 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재원은 R&D와 혁신 분야 등으로 재배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눈에 보기

IBM의 AI 거버넌스 조사에서 어떤 수치가 나왔나?

조사 대상 기업의 80%가 AI 사고를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40%만이 신규 거버넌스 투자나 새 정책으로 이어갔다.

이번 연구는 어디에서 공개됐나?

런던에서 열린 IBM 행사 Think EMEA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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