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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K, 국립부경대와 PQC·KpqC 하드웨어 엔진 후속 개발 나선다

ICTK가 국립부경대학교 연구팀과 2028년 8월까지 2건의 후속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총 공동 과제 수는 4건으로 늘어난다.

ICTK가 2026년 11월 5일 국립부경대학교 연구팀과 공개키 및 양자내성암호(PQC) 하드웨어 엔진을 주제로 2건의 후속 산학협력 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datanet.co.kr 보도에 따르면 두 과제는 2028년 8월까지 진행되며, 이로써 ICTK와 해당 연구팀이 함께한 공동 과제는 모두 4건이 된다.

3차 과제는 앞서 개발한 암호 엔진의 안정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연산 및 처리 성능 개선, 기능 오류와 보안 취약점 검증, 유지보수성 확보가 주요 내용이다.

4차 과제는 국제 PQC 표준과 한국의 KpqC 표준을 하나의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모두 지원하는 프로그래머블 양자암호 엔진 개발을 목표로 한다.

PQC 보안 칩을 양산하는 ICTK는 공동 개발한 기술을 자사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2024년부터 이어진 공동 연구

국립부경대학교 보안시스템반도체 연구실과 ICTK는 2024년 9월부터 공개키 및 PQC의 하드웨어 구현을 함께 연구해 왔다. 약 2년간 두 차례 과제를 완료했으며, 1차에서는 RSA와 ECC를 구현한 하드웨어 암호 엔진을, 2차에서는 ML-KEM과 ML-DSA를 단일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통합 엔진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자원과 전력이 제한된 환경을 위한 경량·저전력 프로그래머블 암호 엔진 설계를 전문으로 한다. 2027년부터는 국내 공공 부문 평가에 PQC가 반영돼 국제 표준과 KpqC 모두 검증 대상이 된다.

한눈에 보기

ICTK와 국립부경대학교의 후속 과제는 언제까지 진행되나?

두 후속 과제는 2028년 8월까지 진행되며, 두 기관의 공동 과제는 총 4건이 된다.

4차 과제의 목표는 무엇인가?

국제 PQC 표준과 한국의 KpqC 표준을 단일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모두 지원하는 프로그래머블 양자암호 엔진을 개발하는 것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