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국가 R&D 성과 자사 AI 플랫폼에 내재화
이노그리드는 AI-PaaS·AI-MDC 사업 성과를 자사 AI/MLOps 플랫폼 AICubeit 등에 단계적으로 연결해 실제 고객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그리드가 국가 R&D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산업 검증 경험을 자사 AI 제품과 플랫폼에 내재화하고, 이를 실제 고객 비즈니스에 연결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노그리드는 AI-PaaS 사업을 통해 AI 개발·운영 플랫폼 역량을, AI-MDC 사업을 통해 국산 AI 반도체 기반 인프라 역량을 각각 확보했다. 회사는 두 사업의 성과를 결합해 AI 인프라 구축과 AI 플랫폼 개발·운영을 아우르는 비즈니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AI 모델 등록부터 서비스 실행까지 지원하는 AI-PaaS 통합 게이트웨이와 포털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여러 AI-MDC에 분산된 컴퓨팅 자원을 통합하고 워크로드에 따라 자원을 할당·확장하는 클라우드 기술을 담당한다.
이노그리드는 확보한 기술과 노하우를 자사 AI/MLOps 실행 플랫폼인 AICubeit을 비롯한 자체 AI 플랫폼 및 인프라 기술에 스텝 바이 스텝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 같은 전략을 'From xPU to AI Platform'으로 부르며 AI-MDC와 AI-PaaS 성과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AI-PaaS와 AI-MDC 두 사업 참여 기관이 핵심 기술과 산업별 검증 결과를 공유하고 서비스 적용 및 사업화 방향을 논의하는 성과 공유회를 최근 개최했다. 합병 이후에는 'Vision Plus 2030'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솔루션 1위, 솔루션·서비스 포트폴리오 확대, 고객 기반 확대라는 세 가지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이노그리드가 내재화한다는 기술은 무엇인가?
AI-PaaS 사업을 통해 확보한 AI 개발·운영 플랫폼 역량과 AI-MDC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산 AI 반도체 기반 인프라 역량이다.
이노그리드는 어떤 플랫폼에 이 기술을 연결하나?
AICubeit을 비롯한 자사 AI/MLOps 실행 플랫폼과 자체 AI 플랫폼 및 인프라 기술에 단계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의 전략 이름은 무엇인가?
AI-MDC와 AI-PaaS 성과를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From xPU to AI Platfor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