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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다임테크놀로지, 피지컬 AI 양산 협력 방안 제시

인텔코리아 김현준 부사장과 다임테크놀로지 장영재 대표가 10월 14일 서울에서 열린 인텔 로보틱스 워크숍에서 피지컬 AI 상용화와 자율공장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인텔과 Daim Technology가 10월 14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인텔 로보틱스 워크숍'에서 피지컬 AI 상용화와 자율공장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techm.kr이 보도했다.

인텔코리아 김현준 부사장은 인텔의 실시간 제어 기술과 AI를 결합해 피지컬 AI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엔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피지컬 AI가 축적된 데이터 기준으로 자율주행의 레벨 1~2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TSN(Time-Sensitive Networking)과 TCC(Time Coordinated Computing)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양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또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대기업 인프라와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KAIST 교수이자 Daim Technology CEO인 장영재 대표는 피지컬 AI 상용화의 무대로 자율공장(다크 팩토리)을 제시했다. 그는 AI가 반도체 장비의 진동 변화를 감지하고 로봇을 투입해 상태를 점검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장 대표는 이런 시스템을 실제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논의 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공장 운영에 GPU뿐 아니라 로봇 제어, 작업 스케줄링, 대규모 시뮬레이션 같은 CPU 중심 워크로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여러 벤더의 솔루션을 프로젝트별로 조합하는 현재 방식은 통합을 어렵게 하고 책임 소재를 분산시킨다고 지적했다. Daim Technology의 솔루션은 카이스트가 올해 3월 공개한 로봇 통합 제어 플랫폼에서 분사해 상용화한 플랫폼 'Kairos'다.

역할 분담은 인텔이 CPU와 AI 컴퓨팅, 엣지 아키텍처를 맡고 Daim Technology가 소프트웨어를, 장비 제조사와 SI 파트너가 하드웨어와 현장 구축을 담당하는 구조다.

자율주행 10년, 피지컬 AI는 초기 단계

김 부사장은 자율주행이 레벨 2에서 시작해 무인차에 도달하기까지 10년 이상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텔이 약 30년간 로봇 분야와 함께해 왔으며 많은 산업용 로봇이 인텔 CPU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Singapore는 여러 로봇이 컨베이어 벨트 없이 부품을 옮기고 AI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사례로 언급됐다.

한눈에 보기

인텔과 Daim Technology가 참여한 워크숍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

10월 14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인텔 로보틱스 워크숍이다.

Daim Technology의 솔루션 이름은 무엇인가?

Kairos이며, 카이스트가 올해 3월 공개한 로봇 통합 제어 플랫폼에서 분사해 상용화한 플랫폼이다.

인텔과 Daim Technology의 역할 분담은 어떻게 되나?

인텔은 CPU와 AI 컴퓨팅, 엣지 아키텍처를, Daim Technology는 소프트웨어를, 장비 제조사와 SI 파트너는 하드웨어와 현장 구축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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