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그리트, 로봇 특허 4건 등록...차세대 휴머노이드 플랫폼 확장
인티그리트가 환경 인식·행동 결정·적응 제어 관련 국내 특허 4건을 등록하고 예측형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티그리트가 로봇의 환경 인식, 행동 결정, 적응 제어와 관련된 국내 특허 4건을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차세대 휴머노이드를 위한 예측형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등록된 특허는 VLM 기반 다중 조건 행동 우선순위 시스템, 적응형 VLA 컨시어지 홈 게이트웨이, VLA 기반 멀티미디어 데이터 생성 홈 로봇, 비전 인식 기반 자율주행·통신 모바일 로봇 등 4건이다.
인티그리트는 VLA 기술에 물리적 상태 변화를 추정하는 월드 모델과 시계열 데이터 패턴을 분석하는 TSFM을 결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특정 휴머노이드 제조사나 로봇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개발·실행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자체 엣지 AI 컴퓨팅·런타임 플랫폼인 AirPass, 온디바이스 AI 기술 SinaAI, 데이터·AI 모델 통합 제품 Pilot Synapse를 연계한다.
인티그리트 AIR 연구소 이종민 디렉터는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의 경쟁력은 행동의 물리적 결과와 미래 환경 변화를 예측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2027년 1월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 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기존 시연 경험 토대
한편 인티그리트는 그동안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 시설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온디바이스 AI 기반 로봇 제어, 모니터링, 자율 시설 점검 시연을 진행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인티그리트가 등록한 특허는 무엇인가요?
VLM 기반 다중 조건 행동 우선순위 시스템, 적응형 VLA 컨시어지 홈 게이트웨이, VLA 기반 멀티미디어 데이터 생성 홈 로봇, 비전 인식 기반 자율주행·통신 모바일 로봇 등 4건입니다.
차세대 휴머노이드 개발 키트는 언제 공개되나요?
2027년 1월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