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보안 스타트업 Elicity 13억 달러에 인수
아이온큐가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Elicity를 13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후 양자 보안 위험 탐지 역량을 추가할 계획이다.
아이온큐가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Elicity를 13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양자컴퓨팅 기업이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하는 이번 계약은 2026년 10월 12일 공개됐다.
Elicity는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 즉 직원 PC와 서버, 공장 센서 등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과도하게 넓은 접근 권한을 가진 기기를 중심으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관리자가 시뮬레이션 도구에서 미리 시험해 본 뒤 적용할 수 있는 보다 안전한 접근 정책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아이온큐는 인수 이후 Elicity에 양자 관련 보안 위험을 탐지하고 해결하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Elicity의 기업 정책 시행 역량과 배포 경험이 자사의 양자 보안 전략에 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니콜로 데 마시 아이온큐 CEO는 Elicity의 검증된 기업 정책 시행 능력과 배포 경험을 양자 보안 전략에 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 소식은 실리콘앵글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아이온큐가 인수하는 회사는 어디인가?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Elicity다.
인수 금액은 얼마인가?
13억 달러다.
Elicity 플랫폼은 무엇을 하는가?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취약점을 찾아 안전한 접근 정책을 생성한다. 관리자는 시뮬레이션 도구에서 정책을 시험한 뒤 적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