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듀오 예약 수요 extraordinary"…2027년 최대 2500만 대 전망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에 대해 예약 수요가 extraordinary하다고 밝힌 가운데, 댄 아이브스는 2027년 최대 2500만 대 판매를 전망했다.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의 예약 수요가 extraordinary하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수치 공개는 없었으며, 애플은 신제품을 고객에게 최대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주력하는 한편 온라인 주문도 계속 받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 테크 애널리스트인 댄 아이브스는 아이폰 듀오 예약이 시작됐다며 초기 반응이 강하고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돈다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몇 분기 아이폰 듀오 판매량을 약 1000만 대, 2027년에는 최대 2500만 대로 내다봤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아누라그 라나와 조시 크리스텐슨은 애플의 2027 회계연도에 아이폰 듀오 1400만 대와 280억 달러 매출을 추정하면서 실제 실적이 이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가격과 기존 사용자 전환 효과
아이폰 듀오의 출고가는 1999달러부터 시작한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아이폰 프로와 프로 맥스 사용자가 기본형 아이폰 듀오로 넘어올 경우 기기당 판매가가 각각 82%, 67% 상승할 것으로 계산했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 듀오와 관련한 공식 판매 수치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아이브스는 오랜 기간 미국 투자은행인 웨드부시 증권에서 테크 주식을 다뤄 왔으며, 현재는 투자조사업체 요크빌 아이브스에서 파트너로 일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아이폰 듀오 가격은 얼마인가?
1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앨플이 아이폰 듀오 판매량을 공개했나?
아니다. 애플은 예약 수요가 크다는 입장만 밝혔고 공식 판매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7년 아이폰 듀오 판매 전망은?
댄 아이브스는 최대 2500만 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애플의 2027 회계연도 기준 1400만 대와 280억 달러 매출을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