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대기업 반도체·디스플레이 채용공고 전년 대비 102% 증가
잡코리아 분석에 따르면 3분기 대기업 반도체·디스플레이 채용공고가 계열사 포함 전년 대비 102% 늘었다. 경력직 공고는 157% 급증했다.
잡코리아가 3분기 대기업 채용공고를 분석한 결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채용공고가 계열사와 관계사를 포함해 전년 대비 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같은 기간 반도체 대기업 공고의 누적 조회수는 64% 늘었다. 고용 형태별로는 경력직 반도체 공고가 전년 대비 157% 증가해 신입(55%)보다 3배 가까이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기업 반도체 엔지니어 공고의 누적 건수는 55% 늘어 전체 채용시장 증가율 17%를 크게 웃돌았다. 물류·운송 분야 대기업 공고도 130% 증가하며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그 밖에 제약·바이오(58%), 건설(37%), 자동차·조선·철강·항공(19%) 순으로 대기업 공고가 늘었다.
이번 분석은 하반기 채용 시즌이 시작되면서 삼성전자, SK Hynix,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의 채용 소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나왔다. 잡코리아가 공개한 이번 집계는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3분기 대기업 채용공고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어디인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로, 계열사와 관계사를 포함해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반도체 경력직과 신입 공고 증가율은 각각 얼마인가?
경력직 반도체 공고는 전년 대비 157% 늘었고, 신입 공고는 55% 증가했다.
반도체 외에 대기업 공고가 크게 늘어난 분야는?
물류·운송이 130% 늘었고, 제약·바이오 58%, 건설 37%, 자동차·조선·철강·항공 19%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