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JP Morgan, Apple 목표주가 360달러로 상향

JP Morgan이 Apple 목표주가를 340달러에서 360달러로 올리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아이폰 18 프로 생산 축소는 정상 패턴이라는 판단이다.

JP Morgan이 2026년 10월 12일 Apple의 목표주가를 기존 340달러에서 36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의 생산 축소가 애플의 통상적인 생산 패턴과 부합하며, 반드시 예상치 못한 수요 감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아이폰 듀오가 빈자리 메울 전망

JP Morgan은 정규 아이폰 18의 부재로 생겨난 판매 공백을 아이폰 듀오가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규 아이폰 18은 내년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JP Morgan은 12월 분기에 아이폰 듀오가 850만 대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전망과 관련해 JP Morgan은 아이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 감소하지만, Apple의 전체 매출은 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Apple 주가는 340.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난 금요일 Nikkei Asia는 Apple이 부진한 수요로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의 부품 생산을 줄이도록 일부 협력사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로 Apple 주가는 장 초반 약 2.5% 하락했다가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 또 중국 Securities Times는 같은 날 Apple이 아이폰 듀오 주문을 30% 늘려 2026년 남은 기간 생산량이 1000만 대에 근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JP Morgan이 Apple 목표주가를 얼마로 올렸나?

340달러에서 360달러로 상향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아이폰 듀오 판매 전망은?

JP Morgan은 12월 분기에 850만 대가 팔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규 아이폰 18은 언제 나오나?

내년 초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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