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온디바이스 AI '카나나-o' 확보…12월 '카나나 스페이스' 비공개 베타
카카오가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AI 모델 카나나-o를 개발하고, 12월 카카오톡 AI 서비스 카나나 스페이스의 비공개 베타를 시작한다.
카카오가 스마트폰 등 기기에서 직접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AI 모델 '카나나-o'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12월 카카오톡 AI 서비스 '카나나 스페이스'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도 시작할 계획이다. 이 같은 내용은 etnews.com이 보도했다.
카나나-o는 텍스트와 이미지, 오디오를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모델이다. 카카오는 기기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요청은 스마트폰에서 먼저 처리하고, 복잡한 작업은 서버의 대형 모델로 넘기는 방식을 장기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카카오톡에서 라이언 캐릭터로 호출
카나나 스페이스는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아래로 밀면 카카오 캐릭터 라이언이 나타나 음성과 텍스트로 요청을 받는 서비스다. 초기에는 서버 모델로 운영되며, 온디바이스 모델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카카오는 21일 자체 개발한 비전 인코더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으며, 연내에는 자체 개발한 음성 인코더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13일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if(kakao)26에서는 카카오 통합 파운데이션 모델 성과 리더가 온디바이스 처리 방식을 설명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카나나 스페이스 비공개 베타는 언제 시작되나?
카카오는 12월에 카나나 스페이스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카나나-o는 무엇을 처리하나?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를 함께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멀티모달 모델이다.
카나나 스페이스는 어떻게 실행되나?
카카오톡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아래로 밀면 캐릭터 라이언이 나타나 음성과 텍스트로 요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