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모두의 AI' 연내 출시 목표...MAU 500만 제시
카카오가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모두의 AI'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연내 정식 출시와 월간 활성 이용자 500만 목표를 밝혔다.
카카오가 2026년 10월 14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애프터 카카오26'에서 정부 지원 사업인 '모두의 AI' 프로젝트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카카오는 '모두의 AI'를 카카오톡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한 별도의 신규 AI 서비스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카카오톡 채팅 목록과 채널, 웹에서 접근할 수 있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 중이다.
'모두의 AI'는 카카오의 'Kanana'와 LG의 'EXAONE' 등 국내 AI 모델을 결합하고 분야별 특화 AI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총 34개 기업·기관으로, 15개 기업과 19개 협력사로 구성됐다.
유용하 카카오 '모두의 AI' 컨소시엄 프로덕트 총괄은 이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카카오는 자사 'PlayMCP'에 등록된 약 500개 도구를 검증과 심사를 거쳐 선별 제공할 계획이다.
연내 출시 목표와 개인 에이전트 계획
카카오는 '모두의 AI'를 올해 안에 정식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 500만 명을 목표로 제시했다. 내년에는 '한 사람에 한 에이전트' 형태의 개인 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모두의 AI'는 정부의 대규모 지원 사업 '모두의 AI'에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용자 5000만 명 규모의 카카오톡 운영 경험을 활용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모두의 AI' 정식 출시는 언제인가요?
카카오는 올해 안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 500만 명을 목표로 제시했다.
'모두의 AI'는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카카오톡 채팅 목록과 채널, 웹에서 접근할 수 있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가 진행 중이다.
'모두의 AI'에는 어떤 AI 모델이 사용되나요?
카카오의 'Kanana'와 LG의 'EXAONE' 등 국내 AI 모델을 결합하고 분야별 특화 AI를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