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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 6개월간 해킹 도구 탐지 217만 건

카스퍼스키 KATA가 2026년 4~9월 수집한 탐지 경보로, 코발트 스트라이크가 13만6084건으로 가장 많았다.

카스퍼스키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자사 솔루션 '카스퍼스키 안티 타깃티드 어택'(KATA)이 해킹 도구 사용 시도 217만1513건을 탐지했다고 2일 밝혔다. 수치는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네트워크에 통계 제공에 동의한 사용자들의 탐지 경보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도구별로는 코발트 스트라이크가 13만608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넷엑섹이 12만9560건, SQL맵이 10만7697건으로 뒤를 이었다.

카스퍼스키는 공격자들이 보안 점검 도구와 기존 관리용 유틸리티를 악용해 정상적인 기업 네트워크 트래픽에 섞여 들어가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계정 자격 증명을 수집하고 핵심 자산의 위치를 파악하려 한다는 것이다.

다만 카스퍼스키는 이번 통계에 승인된 보안 점검 활동이 포함될 수 있어, 탐지 건수가 피해 기업 수나 공격 성공 건수와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눈에 보기

카스퍼스키가 집계한 해킹 도구 탐지 건수는 얼마인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217만1513건이다.

가장 많이 탐지된 도구는 무엇인가?

코발트 스트라이크로 13만6084건이 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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