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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자체 AI '깨비AI' B2B 사업화 추진…11월 계열사 적용

KB증권이 깨비AI의 데이터를 B2B용과 내부용으로 분리해 외부 기업이 자사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KB증권이 자체 개발한 AI 도구 '깨비AI'를 외부 B2B 사업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차 확산 단계로 오는 11월부터 계열사에 깨비AI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은 digitaltoday.co.kr이 전한 인터뷰에서 나왔다.

KB증권은 고객사가 자체 내부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도록 깨비AI에 연결된 데이터를 B2B용과 내부용으로 분리하고 있다.

깨비AI의 사용자 수와 사용량은 연초 대비 약 20배 늘었다. 업무 적용 사례도 나오고 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는 불완전판매 관리 업무가 1시간에서 5분으로, 투자은행(IB) 부문의 IPO 수요예측 업무는 7~8시간에서 30분으로 줄었다. S&T 부문의 기관 주문 수동 업무는 약 90% 감소했다.

토큰증권 사업도 준비

KB증권은 시큐리타이즈, 옵티미즘과 함께 미국의 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한국 상품 토큰증권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깨비AI는 언제부터 외부에 적용되나?

KB증권은 11월부터 계열사를 대상으로 깨비AI를 적용할 예정이다.

깨비AI B2B 사업은 무엇을 준비하나?

고객사가 자체 내부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B2B용과 내부용으로 분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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