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부산서 APCERT 총회·FIRST 아태 심포지엄 개최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rCERT/CC 창설 30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20개국 정보보호 전문가 약 150명이 참석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6년 11월 3일 부산에서 APCERT 연례 총회와 FIRST 아시아·태평양 지역 심포지엄을 개회했다. 이번 행사는 KISA의 침해사고 대응팀인 KrCERT/CC 창설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20개국 CERT 소속 침해사고 대응 전문가와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KISA, APCERT, FIRST가 공동 주관한다.
일정은 11월 3~4일 APCERT 총회와 학술대회, 11월 4일 합동 침해사고 대응 훈련, 11월 5일 APCERT-FIRST 아시아·태평양 심포지엄, 11월 6일 FIRST 보안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끊이지 않는 연쇄: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글로벌 복원력'이다.
AI 안전 생태계와 국가 사이버 복원력 논의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이 기조연설에서 AI 안전 생태계와 AI 보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11월 5일 심포지엄에서 국가 사이버 복원력을 주제로 강연한다. KISA는 같은 심포지엄에서 디지털 사고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소식은 datanet.co.kr이 보도했다. 한편 KrCERT/CC는 이번 행사 기준 30년 전에 설립됐으며, 최근에는 AI가 사이버 공격과 방어 전반에 활용되면서 침해사고 대응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행사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2026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누가 참석하나?
아시아·태평양 20개국 CERT 소속 침해사고 대응 전문가와 국내외 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기조연설은 누가 하나?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 소장이 AI 안전 생태계와 AI 보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