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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침해대응 전산시스템 50.7%가 교체 대상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KISA 자료를 공개했다. 유지보수 예산은 4년 새 25.1% 줄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15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가 운영하는 전산시스템 2,065개 중 1,046개(50.7%)가 교체 대상으로 분류됐다. dailysecu.com이 이 자료를 보도했다.

교체 대상 분류는 도입 후 5년 이상 사용한 시스템을 기준으로 삼았다.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전산시스템 절반 이상이 이 기준에 해당하는 셈이다.

침해대응 시스템 유지보수 예산도 줄었다. 2022년 41억1,000만원이던 예산은 올해 30억8,000만원으로 10억3,000만원(약 25.1%) 감소했다.

노후 시스템과 예산 감소

교체 대상 시스템 비중이 절반을 넘는 가운데 유지보수 예산까지 줄어든 상황이다. 김남국 의원은 KISA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전산시스템 중 교체 대상은 몇 개인가?

2,065개 중 1,046개(50.7%)가 교체 대상으로 분류됐다. 도입 후 5년 이상 사용한 시스템이 기준이다.

침해대응 시스템 유지보수 예산은 얼마나 줄었나?

2022년 41억1,000만원에서 올해 30억8,000만원으로 10억3,000만원(약 25.1%) 감소했다.

이 자료를 공개한 사람은 누구인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