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링 AI, 영상 생성 모델 '클링 4.0' 공식 출시
30초 영상 단일 생성과 10비트 HDR 출력을 지원하는 클링 4.0이 공개됐으며 4K·1080p와 21:9 애스펙트도 지원 예정이다.
클링 AI가 2026년 10월 16일 새로운 영상 생성 모델 '클링 4.0'을 공식 출시했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이 모델은 한 번의 생성으로 최대 30초 길이의 영상을 기본 지원한다.
'클링 4.0'의 옴니 레퍼런스 기능은 최대 15개의 참조 소재를 조합하고 최대 10개의 키프레임을 입력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0비트 HDR 출력을 지원하며, 4K와 1080p 해상도, 21:9 울트라와이드 애스펙트 비율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클링 MCP(Model Context Protocol)와 CLI(Command Line Interface)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기업 고객과 개발자가 클링 4.0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API도 곧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전 협업과 활용 사례
2026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서는 김성수 감독이 클링 4.0으로 제작한 AI 단편 영화 '웜 트레인'을 소개했다. 김성수 감독은 영화 '서울의 봄'을 연출한 바 있다.
클링 AI는 최근 한국AI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AICCA),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와 협력해 생성형 AI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산업 활용 사례 발굴과 비즈니스 매칭을 추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클링 AI는 224개 국가와 지역에서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5만 개 이상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매출 약 5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클링 4.0은 언제 출시됐나?
2026년 10월 16일 공식 출시됐다.
클링 4.0은 영상을 얼마나 길게 생성할 수 있나?
한 번의 생성으로 최대 30초 길이의 영상을 지원한다.
클링 4.0 API는 언제 나오나?
기업 고객과 개발자를 위한 API는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