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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인프라 5개사, NPU 기반 '소버린 AI' 제품 공동 개발 MOU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등 5개사가 NPU 컴퓨팅과 클라우드, 모델 추론, 운영을 하나로 묶은 소버린 AI 풀스택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

국내 AI 인프라 기업 5개사가 NPU 기반 소버린 AI 풀스택 제품을 공동 개발·상용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에스피케이인크(SPK Inc.), 대원씨티에스다.

공동 개발 제품은 AI 컴퓨팅과 클라우드 인프라, 모델 추론, 운영·관리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 결합한 소버린 AI 풀스택 어플라이언스다. 퓨리오사AI의 RNGD NPU와 업스테이지의 SOLAR LLM을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결하는 구조다.

역할 분담도 정해졌다.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와 Ceph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를 활용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하고 기술 검증을 주도한다. 퓨리오사AI는 AI 추론용 NPU 컴퓨팅을, 업스테이지는 SOLAR 기반 모델·추론 기술을 맡는다. SPK는 서버 인프라와 하드웨어를, 대원씨티에스는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담당한다.

5개사는 어플라이언스 상용화와 함께 운영과 기술 지원을 포함한 매니지드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영업과 마케팅, 개념검증(PoC), 벤치마크 테스트, 공동 제안서 제출에도 나선다.

이번 협력의 목표는 해외 GPU와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사용자가 데이터와 AI 운영을 독립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한눈에 보기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어디인가?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에스피케이인크(SPK Inc.), 대원씨티에스 등 5개사다.

어떤 제품을 개발하나?

AI 컴퓨팅과 클라우드 인프라, 모델 추론, 운영·관리를 하나의 환경으로 묶은 NPU 기반 소버린 AI 풀스택 어플라이언스다.

기술 검증은 누가 맡나?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콘트라베이스와 Ceph 기반 스토리지를 활용해 기술 검증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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