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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울대와 월드모델 AI 공동연구 착수

블루홀 스튜디오가 서울대와 3년간 월드모델 AI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게임 모션 데이터를 활용한 영상 생성 기술이 핵심이다.

블루홀 스튜디오가 서울대학교와 월드모델(World Model) AI 기술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연구 기간은 3년이며, 모두 3개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블루홀 스튜디오와 서울대 협동과정 인공지능 전공은 최근 서울대에서 공동연구 발족식을 열었다. 발족식에는 블루홀 스튜디오 이강욱 CAIO와 서울대 강유 교수가 참석했다.

연구의 목표는 AI가 긴 영상을 생성할 때 공간과 사물의 형태를 일관되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게임의 모션 데이터를 활용해 사람과 주변 사물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가상 환경에서 복도 폭과 사물까지의 거리 등 공간 정보를 AI가 정확히 인식하는지도 검증한다. 연구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양측은 공동연구센터를 통한 연구 성과 공유와 학생 인턴십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소식은 inews24.com이 보도했다.

산학 협력의 연장선

블루홀 스튜디오와 서울대는 지난해 11월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 대학원 내 기업 연구소 설립 등을 담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블루홀 스튜디오는 지난해 미국에 로보틱스 연구 법인 Ludo Robotics를 세웠고, 올해 2월에는 국내에도 로보틱스 법인을 설립했다.

한눈에 보기

블루홀 스튜디오와 서울대의 공동연구 기간은 얼마인가?

3년간 진행되며, 3개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에는 누가 참여하나?

블루홀 스튜디오 이강욱 CAIO와 서울대 강유 교수가 발족식에 참석했으며, 서울대 협동과정 인공지능 전공이 함께한다.

어떤 기술을 개발하나?

긴 영상 생성 시 공간과 사물 형태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기술, 게임 모션 데이터를 활용한 사람과 사물 움직임 연결 기술, 가상 환경의 공간 정보 인식 검증, 연구 결과 평가 기준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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