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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의원, 시청자미디어재단 감사자료 오발송 지적

이연희 의원은 10월 16일 개인정보 3,000여 건이 담긴 내부 감사자료가 외부로 잘못 발송된 사고를 지적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요구했다.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월 16일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내부 감사자료를 외부로 잘못 발송한 사고를 지적하고 내부통제와 기술적 차단장치 개선을 요구했다. 데일리시큐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이 같은 문제를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재단은 당초 직원 10명에게 보내려던 감사자료를 외부 수신자 5,857명에게 잘못 발송했다. 오발송된 자료에는 개인정보 3,000여 건과 예산·계약 관련 내부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실제로 자료를 다운로드한 수신자는 189명으로 추정됐다. 재단은 사고 이후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사고 경위

이번 오발송은 지난 4월 30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직원들에게 감사자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메일 수신자를 잘못 지정하면서 발생했다.

한눈에 보기

시청자미디어재단 감사자료 오발송 사고는 언제 발생했나?

지난 4월 30일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직원들에게 감사자료를 전달하던 중 이메일 수신자가 잘못 지정되면서 발생했다.

잘못 발송된 자료에는 어떤 정보가 담겼나?

개인정보 3,000여 건과 예산·계약 관련 내부정보가 포함돼 있었다.

이연희 의원은 무엇을 요구했나?

10월 16일 사고를 지적하고 내부통제와 기술적 차단장치 개선을 요구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