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

LG전자, 애플과 공동 개발 IoT 7종 공개

LG전자가 10월 13일 뉴욕 애플 행사에서 애플과 함께 개발한 스마트홈 기기 7종을 공개했다. 미국·캐나다·영국에서 연내 출시 예정이다.

LG전자가 2026년 10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애플 제품 행사에서 애플과 공동 개발한 IoT 스마트홈 기기 7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제품은 실내 카메라,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록, 온도조절기, 온도 센서다. 스마트 도어록은 센서로 움직임과 진입 의도를 감지해 문을 자동으로 열어주고,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았거나 강제로 열려고 하면 스마트폰으로 알린다. 실외 카메라와 도어벨은 배송된 택배를 인식해 알림을 보내며 사람과 동물, 차량을 구분한다.

실내 카메라는 아기 울음소리나 유리 깨지는 소리 같은 이상음을 감지하고, 가족이 귀가하면 자동으로 프라이버시 보호 모드로 전환된다. 실내 온도는 아이폰이나 애플워치로 사용자 위치와 날씨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방별 온도 센서로 거실과 침실 등 공간별 제어가 가능하다.

제품은 LG전자의 스마트홈 앱 ThinQ와 애플의 Home 앱에서 모두 작동한다. 보안에는 LG전자의 LG Shield와 애플의 데이터 암호화 기술이 적용됐다.

신제품은 연내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은 전 세계에서 25억 대 이상의 활성 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장 정기현 부사장은 "양사가 LG의 가전 전문성과 애플의 사용자 경험, 그리고 양사의 보안 역량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아이뉴스24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LG전자와 애플이 공개한 제품은 무엇인가?

실내 카메라,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록, 온도조절기, 온도 센서 등 IoT 기기 7종이다.

출시 국가와 시기는 언제인가?

미국, 캐나다, 영국에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어떤 앱으로 제어할 수 있나?

LG전자의 ThinQ 앱과 애플의 Home 앱에서 모두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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