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8세대 원장에 FLIPP 적용
LG디스플레이는 FMM 없이 픽셀을 형성하는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 FLIPP을 8세대 원장에 적용해 수율과 생산 효율을 높인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FMM(파인 메탈 마스크) 없이 픽셀을 형성하는 차세대 OLED 패터닝 기술 'FLIPP(FMM-Less Innovative Pixel Patterning)'을 8세대 원장에 적용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techm.kr 보도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존 FMM 방식 대비 93%의 절단 효율을 달성해 75% 수준이던 기존 방식보다 원장 활용도를 크게 높인다.
증착 효율도 최대 1.9배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위한 'FLIPP One Platform' 구축을 통해 생산 유연성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 증권가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매출 약 6조7100억 원, 영업이익 약 3200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한 자릿수 초반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0%대 중반 줄어드는 수준이다. 다만 하반기 애플의 중소형 OLED 수요가 시장을 이끌면서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보다 하반기 실적이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흑자 전환 이후 라인 강화 전략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을 내며 대형 LCD 구조조정을 마무리했고 IT·자동차용 LCD 라인은 유지했다. 신규 생산시설 투자보다 기존 라인 강화에 집중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한눈에 보기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예상 실적은 어떻게 되나요?
증권가 컨센서스는 매출 약 6조7100억 원, 영업이익 약 320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한 자릿수 초반, 영업이익은 20%대 중반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FLIPP 기술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FMM 없이 픽셀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8세대 원장 기준 절단 효율이 93%에 달해 기존 FMM 방식(75%)보다 높고 증착 효율도 최대 1.9배까지 기대된다.
FLIPP One Platform은 무엇인가요?
LG디스플레이가 생산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축을 계획 중인 플랫폼으로, FLIPP 기술 적용을 위한 기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