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내장 카메라용 미국 특허 취득
특허는 카메라 위 화면 배선을 투명하게 하고 OLED 음극 개구부와 정렬해 센서로 가는 빛 손실을 줄이는 구조를 담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2026년 10월 20일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Display device and display panel'이라는 이름의 미국 특허 US 12,772,683 B2를 등록했다고 inews24.com이 보도했다. 특허는 화면 아래에 카메라와 광학 센서를 두는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구조에 관한 것이다.
핵심은 화면 영역에서 카메라 위쪽에 놓이는 일부 배선을 투명하게 만들고, 이를 OLED 음극에 형성된 개구부와 정렬시키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 구조가 센서로 향하는 빛 손실을 줄여준다고 특허에서 설명한다. 등록된 청구항은 26개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용 UDC가 주요 대상이지만 태블릿, 노트북, 모니터, TV에도 적용할 수 있고, 적외선 센서와 근접 센서, 주변광 센서에도 쓸 수 있다고 특허는 밝히고 있다.
제품 적용은 아직 미정
특허는 디스플레이의 빛 투과 구조에 관한 것으로, 실제 제품에서 카메라나 센서의 성능을 입증한 자료는 아니다. LG디스플레이는 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나 양산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 기술과 관련한 한국 출원은 2022년 10월 18일 이뤄졌고, 미국 출원은 2023년 10월 5일 제출됐으며 2024년 4월에 공개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LG디스플레이가 등록한 미국 특허 번호는 무엇인가?
US 12,772,683 B2이며, 명칭은 'Display device and display panel'이다.
이 특허는 어떤 기술에 관한 것인가?
화면 아래 카메라(UDC)와 광학 센서로 가는 빛의 투과율을 높이는 OLED 디스플레이 구조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출시되나?
LG디스플레이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나 양산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