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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대형 WOLED 패널 누적 5000만 장 판매 돌파

LG디스플레이는 대형 WOLED 패널 누적 판매가 5000만 장을 넘어섰으며, 1000만 장에서 5000만 장까지 6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가 대형 WOLED 패널 누적 판매량이 5000만 장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WOLED는 백색광을 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뜻한다. 이번 발표는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누적 판매는 1000만 장에서 5000만 장으로 늘어나는 데 6년이 걸렸다. 회사는 현재 40인치대부터 90인치대까지 TV용 패널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게이밍 모니터에는 높은 주사율과 상황에 따라 해상도와 주사율을 전환하는 DFR 기술을 적용했다. 모니터 크기도 45인치 21:9 모델부터 24.5인치 e스포츠 모델까지 다양화했으며, 사무용과 전문가용으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시작된 대형 OLED 패널 사업

LG디스플레이는 2013년 세계 최초로 대형 OLED TV 패널 판매를 시작했고, 같은 해 55인치 OLED TV 패널 양산에 들어갔다. 2018년에는 Full HD 대비 16배 화소를 갖춘 88인치 8K 패널을 세계 최초로 양산했고, 2022년에는 세계 최대 크기인 97인치 패널을 선보였다.

누적 판매는 2020년 1000만 장을 처음 넘어선 뒤 2021년 2000만 장, 2023년 3000만 장, 2025년 4000만 장을 차례로 돌파했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5000만 장 달성이 임직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LG디스플레이 대형 WOLED 패널 누적 판매량은 얼마인가?

2026년 10월 28일 기준 누적 5000만 장을 넘어섰다.

1000만 장에서 5000만 장까지 얼마나 걸렸나?

6년이 걸렸다.

LG디스플레이 TV용 패널 라인업은 어떤 크기인가?

40인치대부터 90인치대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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