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강화된 건조기 에너지효율 1등급 35개 모델 확보
건조기 20개 모델과 워시타워 15개 모델이 강화된 기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LG전자가 유일하다고 etnews.com이 보도했다.
LG전자가 강화된 건조기 에너지효율 등급 기준에서 1등급을 받은 유일한 기업이 됐다. etnews.com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건조기 20개 모델과 워시타워 일체형 세탁건조기 15개 모델 등 총 35개 모델로 1등급을 획득했다.
1등급을 받은 건조기 제품은 20~25kg 용량대 20개 모델이며, 워시타워 일체형 세탁건조기는 15개 모델이 포함됐다. 이번 등급은 이달 1일 이후 생산되는 건조기에 적용되는 강화된 기준에 따른 것이다. 해당 기준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마련했다.
AI 코어테크 적용
1등급 건조기에는 인버터 컴프레서와 직접구동(DD) 모터에 AI 기반 제어를 결합한 AI 코어테크가 적용됐다. 세탁물의 무게와 재질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1등급 제품은 5등급 제품과 비교해 에너지를 30~40% 절감할 수 있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고효율 가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유럽은 가전 에너지 등급 체계를 기존 A+++부터 D까지에서 A부터 G까지로 개편한 바 있다. LG전자는 2026년 IFA에서 유럽 최고 등급보다 전력 사용량을 70% 더 줄인 초고효율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냉장고를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LG전자 건조기 중 1등급 모델은 몇 개인가?
건조기 20개 모델과 워시타워 일체형 세탁건조기 15개 모델로 총 35개 모델이 1등급을 받았다.
강화된 건조기 에너지효율 기준은 언제부터 적용되나?
이달 1일 이후 생산되는 건조기부터 적용된다.
1등급 건조기는 에너지를 얼마나 절감할 수 있나?
5등급 제품과 비교해 30~40% 절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