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연말 인사서 유임 전망
LG그룹 연말 임원 인사에서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유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사장 승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LG그룹 연말 임원 인사에서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bloter.net이 보도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승진자가 나올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LG이노텍은 현재 전임 임원 가운데 부사장급이 없는 상태다. 노승원 광학솔루션사업부장과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은 모두 전무급이다.
주력인 광학솔루션사업은 올해 2분기 매출 4조 5,17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패키지솔루션 사업도 확장
LG이노텍은 2023년 말 문 사장을 부사장급 대표로 선임했고, 2024년 말에는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25년 3월에는 FC-BGA를 글로벌 빅테크 2곳에 양산·공급 중이며 올해부터 3번째 고객사에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년에는 로봇용 센싱 부품 양산을 시작해 수천억 원대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패키지솔루션 매출 1조 7,200억 원 가운데 FC-BGA 매출은 약 500억 원이었다. 조지태 사업부장은 2025년 6월 2030년 매출 3조 원, 2031년 영업이익 1조 원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패키지솔루션 영업이익은 1,2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고, 2025년 2분기 매출은 498억 4,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한눈에 보기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유임되나요?
LG그룹 연말 임원 인사에서 유임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LG이노텍에 부사장급 임원이 있나요?
현재 전임 임원 가운데 부사장급은 없다. 노승원 광학솔루션사업부장과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은 전무급이다.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 실적은?
올해 2분기 매출 4조 5,1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