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6 ITS 총회서 V2X·V2N 교통안전 기술 시연
LG전자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린 2026 ITS 세계 총회에서 2.6km 구간에서 차량이 위험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26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 총회에 참가해 V2X(차량-사물 통신)와 V2N(차량-네트워크 통신)을 결합한 교통안전 솔루션을 시연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시연은 2.6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차량이 고장이나 사고로 멈춘 차, 도로 공사, 악천후, 접근하는 구급차, 보행자 충돌 위험 등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이 솔루션이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차량용 솔루션 연구소장이 시연 현장에서 기술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KT,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 협약
KT는 10월 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통신 업계 종사자와 협력사에 안전문화를 전파하고, 대국민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며, 기업의 모범 안전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ITS 총회와 별개로 진행된 것으로, KT의 최고 안전보건 책임자가 협약에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LG전자가 ITS 총회에서 시연한 기술은 무엇인가요?
V2X와 V2N 통신을 결합해 차량이 고장 차량, 공사 구간, 악천후, 구급차 접근, 보행자 충돌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알리는 교통안전 솔루션입니다.
KT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협약 내용은 무엇인가요?
10월 15일 체결된 업무협약으로, 통신 업계 종사자와 협력사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대국민 안전 메시지 전달 및 기업 안전 우수사례 공유를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