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오피스, 8주간 940만 건 다운로드…올해 누적 2025년 추월
더 도큐먼트 파운데이션은 2026년 리브레오피스 다운로드가 이미 지난해 전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생산성 도구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가 2026년 8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8주 동안 940만 건 다운로드됐다. 더 도큐먼트 파운데이션이 밝힌 수치로, xda-developers.com이 보도했다.
이 기간 이전까지 리브레오피스의 주간 다운로드 수는 100만 건 미만이었다. 파운데이션에 따르면 2026년 누적 다운로드 수는 이미 2025년 전체 다운로드 수를 넘어섰다.
파운데이션은 이 같은 증가의 배경으로 프로젝트의 일관성과 표준 문서 형식 지원, 견고함을 꼽았다. 여기에 디지털 주권에 대한 관심과, 자사 제품이 선두 오피스 제품군의 복제판이 아니라는 점도 요인으로 제시했다.
배경
리브레오피스 26.8 버전은 2026년 8월 공개됐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 기능은 탑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퍼블리셔(Publisher) 지원을 종료했고, 유럽에서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주권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한눈에 보기
리브레오피스는 8주 동안 몇 건 다운로드됐나?
2026년 8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940만 건 다운로드됐다.
2026년 다운로드 수가 2025년보다 많은가?
더 도큐먼트 파운데이션은 2026년 누적 다운로드가 이미 2025년 전체를 넘어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