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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커널, LLM 지원 커밋 표기 의무 폐지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가 LLM 지원 커밋의 Assisted-by 태그 의무를 없애고, 메타 LLM을 활용한 코드 리뷰 예산도 확보했다.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가 LLM(대규모 언어 모델)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커밋에 Assisted-by 태그를 붙이도록 한 요구 사항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다. 또한 패치 검토와 커밋 메시지 작성·편집에 메타(Meta)의 LLM을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hackaday.com이 전한 내용이다.

프로젝트에는 Sashiko라는 코드 리뷰 봇이 새로 도입됐다. 커널 패치 검토 작업을 자동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패치 검토 과정에서는 여러 프런티어 모델을 각 패치에 실행해 잘못된 정보(환각)를 걸러내는 방식이 쓰인다.

배경

지난 4월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는 LLM 기반 코딩 도우미로 만들어진 코드의 유입 문제를 다뤘다. 7월 LKML 게시물에서 리눅스 창시자이자 메인테이너인 Linus Torvalds는 LLM 사용 결정을 옹호했고, 8월 후속 게시물에서 커널 메인테이너 Jakub Kicinski는 메타 LLM 사용을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리눅스 커널에서 Assisted-by 태그 의무가 없어졌나?

네, LLM 지원 커밋에 Assisted-by 태그를 붙이도록 한 요구 사항이 전면 폐지됐다.

리눅스 커널이 어떤 LLM을 사용하나?

패치 검토와 커밋 메시지 작성·편집에 메타(Meta)의 LLM을 사용하는 예산이 확보됐다.

Sashiko는 무엇인가?

리눅스 커널 프로젝트의 코드 리뷰를 담당하는 봇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