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오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서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논의
마스오토가 19~23일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미국 교통부·텍사스주 교통국 등과 자율주행 트럭 상용화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마스오토가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마스오토는 미국 교통부(US DOT), 텍사스주 교통국(TxDOT) 등 글로벌 교통 정책 관계자들과 자율주행 트럭의 상용화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마스오토 노제경 부사장은 주요 세션에서 한국 측 역할을 맡아 발언한다. 노 부사장은 21일 열리는 '자율주행을 대비한 운송 경로 구축'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이 세션은 미국 교통부의 세라 데이비슨이 주최하며, 세발 오즈 미국 교통부 차관, 마크 윌리엄스 TxDOT 위원, 조티 샤르마 Verizon 관계자 등이 연사로 나선다.
노 부사장은 22일 오후 '시연에서 상용화까지: 자율주행 글로벌 투어' 특별 세션에서도 발표한다.
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 엔드투엔드 AI 자율주행 시스템을 대형 트럭에 적용해 한국과 미국에서 실제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datanet.co.kr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3년 한국에서 유료 자율주행 화물 운송을 시작해 주요 물류 기업들과 8개 노선을 운영 중이며, 지난 7월에는 국내 최초로 트레일러 기반 자율주행 사업 승인을 받았다. 올해 2월부터는 '팀 코리아' 프로젝트로 30톤 트럭을 이용해 한국에서 수출 화물을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약 7,000km 구간에서 자율주행으로 유료 운송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다.
마스오토는 이번 총회에서 무엇을 발표하나?
노제경 부사장이 21일 '자율주행을 대비한 운송 경로 구축' 세션과 22일 오후 '시연에서 상용화까지: 자율주행 글로벌 투어' 특별 세션에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