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로봇 훈련용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 중
메가존이 로봇 훈련 데이터 수집과 AI 모델 관리, 로봇 제어를 통합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기술 검증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메가존이 로봇 훈련 데이터 수집과 AI 모델 관리, 로봇 제어를 하나로 통합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 플랫폼이 현재 기술 검증을 위한 최소 기능 제품(MVP)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플랫폼은 스튜디오, 마켓, 디바이스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스튜디오는 로봇이 수행할 작업과 작업 환경을 정의하고, 마켓은 수집된 훈련 데이터와 AI 모델을 저장·공유한다. 디바이스는 훈련된 모델을 실제 로봇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메가존은 파란색 블록을 집어 회색 그릇에 담는 작업을 시연했다. 실제 환경을 3D로 재구성해 시뮬레이션에서 훈련 데이터를 만들었고, 원격 조작 로봇 데이터에 시뮬레이션과 월드 모델이 생성한 합성 데이터를 결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로봇 손과 몸체는 테스트를 위해 3D 프린터로 제작하고 있다. 로봇 훈련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로는 NVIDIA RTX PRO 6000과 DGX Spark, 클라우드 GPU가 소개됐다. 이 같은 내용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산업AI·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 발표됐으며, 메가존 부사장인 이재석이 설명을 맡았다. techm.kr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메가존 피지컬 AI 플랫폼은 어느 단계인가?
기술 검증을 위한 최소 기능 제품(MVP) 단계다.
플랫폼은 어떤 영역으로 구성되나?
스튜디오, 마켓, 디바이스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로봇 훈련에는 어떤 장비가 소개됐나?
NVIDIA RTX PRO 6000과 DGX Spark, 클라우드 GPU가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