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hLive, 안드로이드 블루투스 메시 통화 앱 공개
MeshLive는 전용 하드웨어 없이 안드로이드 폰만으로 음성·영상 통화를 중계하는 블루투스 메시망을 제공한다.
개발자 Gautam이 안드로이드 앱 형태의 분산형 블루투스 메시 통화 프로젝트 MeshLive를 공개했다고 hackaday.com이 보도했다. 이 앱은 별도의 전용 하드웨어 없이 안드로이드 폰만으로 메시 통화망을 구성한다.
MeshLive는 음성과 영상 통화를 모두 지원하며, 두 방식 모두 종단간 암호화된다. 다만 양방향 영상 통화는 아직 실험 단계로, 테스트는 단방향 영상 방송 쪽에 더 많이 이뤄졌다. 음성 방송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마다 고유 식별자가 부여되며, 이를 스캔해 연락처를 만들 수 있다. 반경 내의 비연락처 사용자에게는 15분마다 바뀌는 무작위 이름만 보인다.
폰은 다른 폰으로 신호를 중계하지만 그 거리는 약 20미터에 그친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존재한다.
한눈에 보기
MeshLive는 어떤 기기에서 쓸 수 있나?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으로만 제공되며 별도 전용 하드웨어는 필요하지 않다.
MeshLive 영상 통화는 완성된 기능인가?
아니다. 양방향 영상 통화는 아직 실험 단계이며 테스트는 단방향 영상 방송에 더 많이 이뤄졌다.
MeshLive 통화는 암호화되나?
음성과 영상 통화 모두 종단간 암호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