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베이, 해킹으로 회원 1만 6000명 개인정보 유출
티켓베이는 10월 21일 외부 공격자가 일부 API에 비정상 접속해 회원 약 1만 6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티켓베이가 10월 21일 외부 공격자가 자사 일부 API에 비정상적으로 접속해 회원 약 1만 6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아이디, 가입일과 함께 주문 내역, 공연명 등 거래 정보가 포함됐다.
티켓베이는 비정상 접속 경로를 차단하고 전체 시스템 점검을 마쳤으며, 인증과 접근 권한 검증을 강화하고 보안 장비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유출 사실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티켓베이는 주문·판매·신고 내역을 언급하며 환불, 추가 결제, 계정 확인을 요구하는 문자와 전화, 이메일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회사는 문자, 전화, 이메일로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용자는 본인 확인 후 '내 유출 내역 확인하기' 메뉴에서 자신의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티켓베이는 다른 사이트와 동일하게 사용 중인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한눈에 보기
티켓베이 유출 내역은 어떻게 확인하나?
본인 확인 후 '내 유출 내역 확인하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켓베이가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나?
없다. 티켓베이는 문자, 전화, 이메일로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