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카메라 없는 오디오 전용 스마트글래스 시연
메타가 커넥트에서 마이크 6개만 갖춘 오디오 전용 스마트글래스와 150달러 난청용 글래스를 공개했다.
메타가 연례 하드웨어·AI 행사인 메타 커넥트에서 마이크 6개만 장착하고 카메라가 없는 오디오 전용 스마트글래스 모델을 시연했다. 이 모델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주변을 녹화할 수 있는 자체 기능도 없다.
시연된 오디오 전용 글래스는 다른 스마트글래스보다 가볍다고 현장에서 확인됐다. 메타의 개인 에이전트 시스템인 Muse와 연동되지만, 이 연동 기능은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다. 메타는 사용자가 Muse 에이전트를 표현할 디지털 아바타를 선택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메타는 난청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글래스도 함께 시연했다. 메타 연구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약 5년간 개발됐다. 가격은 150달러로 책정됐다. 많은 보청기가 최대 1,600달러에 이르는 것과 비교된다.
난청용 글래스는 집중 모드와 전방향 증폭 모드를 전환할 수 있다. 약 5,000만 명의 미국인이 어느 정도의 청력 손실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크 저커버그는 스마트글래스가 미래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스마트글래스가 주요 제품으로 다뤄졌다. 관련 내용은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오디오 전용 스마트글래스는 언제 출시되나요?
메타 커넥트에서 시연됐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난청용 스마트글래스 가격은 얼마인가요?
150달러로 책정됐다. 많은 보청기는 최대 1,600달러에 이른다.
Muse 연동은 지금 사용할 수 있나요?
아직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