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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S·엔비디아, 새 AI 모델 잇달아 공개

메타는 8,160억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마이크로소프트는 MAI-베이스-2를 내놨다.

메타가 8,160억 파라미터 규모의 오픈웨이트 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공개했다. 메타는 이 모델을 맥에서 로컬로 구동하기 위해 애플과 협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새 AI 모델 'MAI-베이스-2'를 내놓으며 오픈AI 모델보다 강력하다고 주장했고, 4분의 1의 컴퓨팅 자원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AI 에이전트용 오픈 모델 '네모트론 3.5'를 공개했으며, 서버부터 엣지 기기까지를 겨냥한다고 설명했다.

영상 생성 분야에서도 새 모델이 나왔다. 클링 AI는 새 영상 생성 모델 '클링 4.0'을 정식 출시했다. 오픈AI는 중단된 영상 생성 AI '소라'를 한 스타트업에 넘기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마존은 대화 기록 AI 기기 '비'의 새 버전 두 종을 공개했다. 손목 착용형과 신용카드 크기의 음성 녹음기다. 오픈AI는 음성 모델 'GPT-라이브-1.1'을 기반으로 챗GPT 음성 기능을 업데이트하고 한국어 음성 두 종을 추가했다.

인프라·투자 동향

AWS는 지능형 기계 구축을 위한 오픈소스 스택 '피지컬 AI 툴체인 온 AWS'를 소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AI 데이터 플랫폼'의 기능을 확장해 애플리케이션과 AI 에이전트가 기업 자체 데이터에서 최신 맥락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앤스로픽은 기밀 컴퓨팅·AI 전문 기업 오페이크를 인수형 채용 방식으로 인수한다. 구글 딥마인드는 싱가포르 정부기술청과 함께 스마트폰용 사기 탐지 AI 모델을 개발했다.

국내 기업 행보도 이어졌다. 아이티센씨티에스는 롯데이노베이트와 협력해 2027년 준공 예정인 안산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한다. 아이티센엔텍은 2027년 대입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AI 학습 서비스 'AI 논술 코치'를 출시했다. 베슬AI는 2028년까지 전국 8곳에 AI 데이터센터 허브를 확보하고 2030년까지 20만 개의 GPU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망고부스트는 서버리스 AI 추론 플랫폼 '망고 인퍼런스'를 공개했고, 베슬AI는 업스테이지의 대형언어모델 '솔라 프로4'에 글로벌 추론 인프라를 제공한다.

프렌들리AI와 올라마는 11월 4일과 5일 국내에서 주요 기업·개발자와 오픈 모델 도입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를 연다. 한편 앤스로픽은 3분기 매출 168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초반 대비 성장세가 둔화했고, 크롤 본드 레이팅 에이전시로부터 투자등급 직전인 BB+ 신용등급을 받았다. 이 같은 소식은 디지털투데이가 전한 주간 AI 동향에 담겼다.

한눈에 보기

메타의 뮤즈 스파크 오픈 파라미터는 얼마인가?

8,160억 개다. 메타는 이 오픈웨이트 모델을 맥에서 로컬로 구동하기 위해 애플과 협력했다.

앤스로픽의 3분기 매출은?

168억 달러다. 성장세는 초반 대비 둔화했으며 신용등급은 BB+를 받았다.

프렌들리AI와 올라마 행사는 언제인가?

11월 4일과 5일 국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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