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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에이전트 '뮤즈' 일본 출시…북미 외 첫 시장

메타가 23일 일본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했다. 기본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메타가 2026년 10월 23일 일본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를 출시했다. 일본은 지난 9월 북미에 이어 뮤즈가 서비스되는 첫 북미 외 시장이다. techm.kr이 보도했다.

뮤즈는 iOS와 안드로이드 앱,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여행 계획을 세우고 예약 단계를 진행하며, 이메일을 작성해 발송하고, 브라우저를 열어 온라인 양식을 대신 작성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앱을 닫아도 작업은 계속되며, 이메일 발송이나 상품 구매처럼 승인이 필요한 단계에서는 알림을 받는다.

메타는 Gmail, 구글 캘린더, Instagram, Shopify, Trip.com에 더해 일본 서비스인 메루카리, 머니포워드 ME, 티켓피아와의 연동을 추진하고 있다.

보안 구조와 요금

뮤즈는 사용자별로 분리된 가상 환경인 '뮤즈 시큐어 VM'에서 작동하며, 별도의 보안 에이전트가 인터넷 접속을 관리한다. 메타는 AI가 비밀번호와 결제 정보를 볼 수 없고, 뮤즈 대화와 가상 머신 데이터가 자사 광고 시스템과 공유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뮤즈는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고급 기능은 유료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메타는 2025년 9월 북미에서 뮤즈를 처음 선보였고, 같은 해 9월 열린 개발자 행사 메타 커넥트에서는 음성 대화, 실시간 아바타, 전용 이메일 주소 등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뮤즈는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나?

일본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앱, 웹사이트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본은 북미 외 첫 출시 시장이다.

뮤즈는 무료인가?

기본 기능은 무료이고, 고급 기능은 유료 구독으로 제공된다.

뮤즈는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나?

여행 계획과 예약, 이메일 작성 및 발송, 브라우저 실행과 온라인 양식 작성을 대신 수행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