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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AI 매거진 'The Humanist Review' 창간

마이크로소프트 AI 최고경영자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X에 창간을 알렸으며, 첫 호에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다론 아제모을루의 에세이가 실린다.

마이크로소프트 AI의 최고경영자(CEO)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6일 X에 장문의 글을 올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행하는 AI 매거진 'The Humanist Review'의 창간을 발표했다.

창간호의 대표 기고는 MIT 교수이자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론 아제모을루의 에세이다. 아제모을루는 이 글에서 향후 10년간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비율은 약 5%에 그칠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AI가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이른바 '친노동자 AI(pro-worker AI)'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제모을루는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7개 대형 기술기업이 나스닥의 60%를 차지한다고 지적하며 기술 산업의 집중도를 비판했다. 또 2022년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음성인식 소프트웨어 Dragon을 예로 들며, 소비자 제품이 계속 후순위로 밀려 2000년 이후 PC 음성인식 성능이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고 썼다.

기존 연구와의 비교

아제모을루는 2024년 학술지 기고에서 2020년대 말까지 미국 경제 전체 업무의 약 20%가 AI로 자동화될 수 있지만, 실제 자동화는 그중 약 4분의 1, 즉 약 5%에 그칠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The Humanist Review'는 누가 발행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행하는 AI 매거진이며, 마이크로소프트 AI CEO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창간을 발표했다.

창간호 대표 기고자는 누구인가?

MIT 교수이자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론 아제모을루의 에세이가 대표 기고로 실린다.

아제모을루는 AI의 일자리 대체 규모를 어떻게 전망했나?

향후 10년간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비율은 약 5%에 그칠 것으로 추산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