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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표 생성 창에 이름 입력란 추가

표를 만든 뒤 이름을 바꾸던 기존 방식과 달리, 생성 단계에서 최대 255자까지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셀의 표 만들기 대화상자에 표 이름 입력란을 추가했다고 howtogeek.com이 보도했다. 표를 생성하는 단계에서 곧바로 이름을 지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새 입력란은 삽입 > 표 경로에서 열리는 표 만들기 대화상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범위 확인과 머리글 포함 여부 체크와 함께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단축키로는 Ctrl+T를 누른 뒤 Tab 키로 이름 입력란에 이동하고, 머리글 체크박스는 Space 키로 전환할 수 있다.

표 이름에는 규칙이 있다. 반드시 문자나 밑줄, 역슬래시로 시작해야 하며 공백을 포함할 수 없다. 같은 통합 문서 안에서 중복될 수 없고, BIN9이나 R1C1처럼 셀 참조와 같은 이름도 쓸 수 없다. 이름 길이는 최대 255자까지 허용된다.

이번 기능은 단계적으로 배포되고 있어 엑셀 버전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다.

기존에는 생성 후 이름 변경

그동안 엑셀에서 표 이름을 바꾸려면 표를 먼저 만든 뒤 표 디자인 탭에서 이름을 수정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엑셀에 코파일럿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작업도 진행해 왔다.

한눈에 보기

엑셀에서 표 이름을 언제 지정할 수 있나?

표 만들기 대화상자에서 범위와 머리글 포함 여부를 확인하면서 바로 이름을 입력할 수 있다.

표 이름에 쓸 수 없는 것은?

공백이 들어간 이름, 셀 참조와 같은 이름, 같은 통합 문서 내 중복 이름은 사용할 수 없다.

이 기능은 모든 엑셀 버전에서 되나?

단계적으로 배포 중이어서 버전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다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