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매출 922.8억 달러...애저 48% 성장
마이크로소프트가 1분기 매출 922억8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애저 매출은 48% 늘었다. 시간외 주가는 4%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10월 28일 발표한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매출 922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906억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순이익은 366억3000만 달러, 주당 4.92달러로 전년 동기의 277억5000만 달러(주당 3.72달러)에서 늘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4.89달러로 시장 예상치 4.71달러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사업인 애저 매출은 48% 성장했다.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4% 오른 552.33달러를 기록했다.
에이전트·인프라 부문 매출 768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인프라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 7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저 클라우드와 Microsoft 365 매출이 이 부문에 포함된다. 이 부문은 2026년 9월 신설된 것으로, 이번 실적은 신설 이후 첫 분기 성적표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 2026년 설비투자 전망치를 약 1900억 달러에서 약 1750억 달러로 낮춘 바 있다. 데이터센터와 사무용 건물의 내용연수를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린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한눈에 보기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매출은 얼마인가?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922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애저 매출은 얼마나 성장했나?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
시간외 주가는 어떻게 움직였나?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4% 오른 552.33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