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스원, AI 원격접속 제어 'GATEONE AI V3.0' 글로벌 출시
모두스원이 10월 20일 국내 공개에 이어 10월 22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고객·파트너 대상 출시 세미나를 열었다.
모두스원이 AI 기반 원격접속 제어 솔루션 'GATEONE AI V3.0'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모두스원은 10월 20일 국내에서 솔루션을 공개했고, 10월 22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출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GATEONE AI V3.0'은 AI 기반 이상 행위 탐지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접속 제어 솔루션이 찾아내기 어려웠던 스크립트 내부의 난독화된 명령과 비인가 행위를 분석해낸다는 설명이다.
이 솔루션은 보안 조치를 자동으로 집행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명령의 위험도를 분석한 뒤 대응 방안을 관리자에게 제시하고, 최종 판단은 관리자가 내리도록 설계됐다.
로그 삭제 상황에서도 활동을 추적할 수 있도록 로깅 기능도 강화했다. 회사 측은 싱가포르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2년간 축적한 접속 제어 기술
모두스원은 2004년 프록시(PROXY) 기반 원격접속 제어 기술을 도입했고, 2021년 'GATEONE AI V1.0'을 처음 선보였다. 2023년에는 빅데이터 기반 학습·분석 기능을 강화한 V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회사는 22년간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의 접속 제어, 계정 관리, 명령 통제, 작업 이력 감사 분야에 기술을 축적해 왔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GATEONE AI V3.0은 언제 출시됐나?
10월 20일 국내에서 공개됐고, 10월 22일 싱가포르 출시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소개됐다.
GATEONE AI V3.0의 특징은 무엇인가?
AI 기반 이상 행위 탐지로 스크립트 내부의 난독화된 명령과 비인가 행위를 분석하며, 보안 조치는 자동 집행하지 않고 관리자에게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