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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 AI 계약관리 '캐비닛' 도입 산업 확대

모두싸인은 제조·유통, 식음료, 의료기기, 교육, 공공 분야에서 '모두싸인 캐비닛'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모두싸인이 AI 계약관리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이 제조·유통, 식음료와 프랜차이즈, 의료기기, 교육, 공공 등 여러 산업으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2026년 10월 20일 밝혔다. 회사는 캐비닛 정식 출시 이후 산업별 채택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비닛은 전자서명으로 체결된 계약을 자동으로 보관하고, 종이 계약도 디지털 문서로 등록해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AI OCR로 계약서의 핵심 정보를 추출하고, 자연어 기반 AI 에이전트 검색과 계약 일정 자동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도입 사례도 공개됐다. SPA 브랜드 탑텐을 운영하는 신성통상은 종이 계약과 전자 계약을 캐비닛으로 통합해 매장 원본 계약 확인에 걸리는 시간을 1시간에서 30초로 줄였다. 바텍이우홀딩스는 약 30개 자회사와 해외 법인의 계약을 관리하며 갱신 만료일 확인 시간을 30분에서 5분으로 단축했다.

본푸드서비스는 5개 본부와 37개 팀의 계약을 캐비닛으로 관리하며, 업로드된 문서가 자동으로 분류되고 접근 권한이 부여된다. 박승철헤어스튜디오는 전자서명 서비스와 캐비닛을 연동해 가맹 계약이 체결되면 자동으로 보관되도록 했다.

삼육대학교는 엑셀 수기 입력 대신 계약 자동 보관과 정보 추출, 만료 알림을 활용하고 있다. 서울AI허브는 입주 계약 관리에 캐비닛을 사용해 호실 정보와 계약 기간을 추출하고, 이를 입주료 산정에 활용하고 있다.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는 계약 데이터를 체결 이후 얼마나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고 벤처스퀘어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모두싸인 캐비닛은 어떤 기능을 제공하나?

전자계약 자동 보관과 종이 계약의 디지털 등록, AI OCR 기반 핵심 정보 추출, 자연어 AI 에이전트 검색, 계약 일정 자동 알림을 지원한다.

어떤 기관이 도입했나?

신성통상, 바텍이우홀딩스, 본푸드서비스, 박승철헤어스튜디오, 삼육대학교, 서울AI허브 등이 도입 사례로 소개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