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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타입 설문, 응답자 62% "폰트 누락·불일치가 업무 난점"

모노타입이 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폰트 관리 실태를 설문한 결과, 56%는 여러 디자인 플랫폼에서 폰트 라이선스를 취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폰트 기업 모노타입이 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폰트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가 폰트 누락이나 불일치를 업무에서 겪는 세 가지 주요 어려움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고 ZDNet Korea가 보도했다.

폰트 라이선스를 얻는 경로도 여러 갈래로 나뉘었다. 응답자의 56%는 여러 디자인 플랫폼을 통해 라이선스를 취득한다고 답했고, 38%는 한 개 플랫폼만 이용한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외부 에이전시나 폰트 제작사에서 직접 폰트를 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폰트 관리에서 중요한 요소로 브랜드 일관성, 라이선스 리스크 감소, 필요한 폰트의 확보, 사용 현황의 가시성과 통제, 업무 효율성 등 다섯 가지를 꼽았다.

제임스 포터 모노타입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오늘날 브랜드가 브랜드나 디자인 팀만이 아니라 훨씬 많은 사람을 통해 표현된다고 말했다.

2025년 조사에서는 82%가 폰트 관리 중요하다 답해

앞서 2025년 모노타입이 익스텐시스와 함께 발표한 'Scaling Creative Operations' 연구에서는 응답자의 82%가 폰트 관리가 크리에이티브 운영에 중요하다고 답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모노타입 설문에서 가장 많이 꼽힌 업무 어려움은 무엇인가?

응답자의 62%가 폰트 누락이나 불일치를 업무에서 겪는 세 가지 주요 어려움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폰트 라이선스는 주로 어디서 취득하나?

응답자의 56%는 여러 디자인 플랫폼을, 38%는 한 개 플랫폼만 이용한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외부 에이전시나 폰트 제작사에서 직접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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