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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AI, 키미 홍보 지침 논란…유료 표기 숨기라 지시

문샷 AI가 키미 K3.1 프로 홍보 과정에서 외국 인플루언서들에게 유료 광고 표기를 빼도록 지침을 줬다는 의혹에 직면했다. 회사는 사이버 공격 관련 학습 데이터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문샷 AI가 키미 K3.1 프로의 홍보 지침을 두고 비판에 직면했다. 외국 인플루언서들에게 게시물 초안을 회사에 먼저 제출해 승인을 받게 하고, 유료 파트너십 표기를 넣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AI 개발자 엘샤이브는 2026년 10월 24일(현지시간) X에 해당 지침으로 보이는 스크린샷을 게시했다. 지침에는 키미 웹사이트 링크를 넣지 말고 공식 계정을 태그하지 말라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은 aitimes.com이 보도했다.

엘샤이브는 자신도 키미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지만 캠페인에는 참여하지 않았고 제공된 템플릿도 쓰지 않았다고 밝히며, 캠페인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을 비판했다.

모델 성능과 안전성 논란

키미 K3.1 프로는 통제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 악용하는 내부 과제에서 81.0%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계열의 다른 변형 모델은 90.5%를 기록했다. 문샷은 일반 코딩 능력은 유지하면서 사이버 공격 관련 데이터를 학습 데이터와 강화학습 환경에서 제거했다고 밝혔다.

문샷은 2026년 10월 23일 키미 K3.1 프로를 공개하면서 해킹 가능한 능력을 사전에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외부 개발자가 직접 실행하고 수정할 수 있는 모델 가중치는 11월 4일까지 공개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한눈에 보기

키미 K3.1 프로는 언제 공개됐나?

문샷은 2026년 10월 23일 키미 K3.1 프로를 공개하고 해킹 가능한 능력을 사전에 제한했다고 밝혔다.

모델 가중치는 언제 공개되나?

외부 개발자가 실행하고 수정할 수 있는 모델 가중치는 11월 4일까지 공개될 예정이라고 문샷이 밝혔다.

홍보 지침 논란의 핵심은 무엇인가?

인플루언서들에게 게시물 초안을 사전 승인받게 하고 유료 파트너십 표기를 넣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