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디 엣지 유도 관행 비판
모질라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사용자를 디 엣지로 유도한다고 주장하며 전 세계적 브라우저 선택 규칙 강화를 요구했다.
모질라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배적 지위를 남용해 사용자를 자사 브라우저인 디 엣지로 유도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블로그 글을 게재했다고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
모질라는 성명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법적으로 강제될 때만 사용자 선택을 존중한다고 주장하며, 유럽연합의 디지털시장법(DMA) 집행을 근거로 들었다. 이어 유럽경제지역(EEA)에서 시행되는 공정한 브라우저 선택 화면 설계를 전 세계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모질라는 해당 보고서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유하고 문제를 논의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관행을 바꿀 것이라는 징후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10월 모질라는 해리 브리그널 박사와 켄니드 볼스가 작성한 'Over The Edge 2.0' 보고서를 통해 Windows, 디 엣지, Bing, Copilot이 사용자가 선택한 브라우저에서 벗어나도록 유도하는 방식을 지적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모질라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무엇을 요구했나?
유럽경제지역에서 시행되는 공정한 브라우저 선택 화면 설계를 전 세계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
모질라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논의했나?
보고서를 마이크로소프트와 공유하고 문제를 논의했지만, 관행을 바꿀 것이라는 징후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