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내년 미국 모든 아동에 스페이스X 주식 1주 지급 계획
머스크가 X에 계획을 올렸으나 주식 분배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고, 스페이스X는 추가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내년에 미국의 모든 아동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고 경제 매체 CNBC가 보도했다.
머스크는 자신이 소유한 X에 이 계획을 게시하면서 사상 최초의 시도라고 설명했다. 다만 주식을 어떤 방식으로 나눠줄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페이스X는 이와 관련한 추가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머스크의 발표는 앤스로픽이 자사 지분 5%를 새 공익 기금에 배정하겠다고 밝힌 직후 나왔다. 앤스로픽의 이 지분은 회사 가치가 오르면 함께 커질 수 있다.
배경 수치
미국 인구조사 통계에 따르면 2025년 7월 1일 기준 미국의 18세 미만 인구는 7200만 명이다. 같은 해 8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신고 기준으로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 약 48억 주를 보유했으며, 미귀속 보상과 스톡옵션을 포함하면 64억 주로 늘어나 48.4%의 수익적 지분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눈에 보기
머스크가 스페이스X 주식을 누구에게 주나?
머스크는 내년에 미국의 모든 아동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분배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페이스X는 이 계획을 확인했나?
스페이스X는 추가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